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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사블생각 (42)
소사블 공간
살면서 문제는 안끝난다. 문제의 종류만 달라질뿐. 문제 없기를 바라지 말라. 문제 푸는걸 즐기고, 겁내지 마라.
길을 못찾고 있을뿐..
나이들면 들은대로 할수있는 일을 찾아 매일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 누리면 그걸로 된다. 왜 나이먹는 것을 우울하게 바라볼까. 나이 먹고 90대 노인이 되어도 꿈을 갖고 하고픈것 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살고싶다. 그러려면 아직 30대인 지금 행복하게 사는법을 터득해야할것이다, 안좋은 상황이라해도.
여러분 이런 생각 할때 있나요? '이것만 해결하면 완벽할텐데..' '왜 하필 이것 때문에.. 내 삶이 힘들지?' '너만 안만났다면...' 이런 생각하면 과거 한 사건이 계속 맴돌아 집착하게 됩니다. 계속 상황 탓만 하거나 또는 자책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이런 생각에 휩싸이는 것이지요. 자 그럼 물어봅시다. "살면서 얼마나 완벽한 상황이 있었나요?" ㅡ있었다고요? 근데 그것도 당시에는 완벽한 상황이라 느꼈나요, 아님 회상하면서 완벽했다고 기억하는 건 아닌지요? 전 매순간 완벽한 조건은 존재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완벽한 조건' 이란 말 자체가 내가 바라는 것의 최대치가 맞춰진 조건이란 건데, 세상이 내 바라는대로 되겠습니까. 안되는경우가 더 많지 않겠습니까. 자꾸 내가 ..
여러분은 하루를 마감할 때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다'라고 느낀점이 많나요? 아니면 매일하루가 똑같고, '오늘 뭐했지?'하면서 한탄하시나요. 잘보냈는지 알아내려면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목표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자, 내가 해야할 리스트를 장기, 단기 따지지 말고 막 적습니다. 예) 목표: 여행가기, 알바하기, 영화보기, 책읽기, 청소하기 등 그러면 이것을 일일이 장기, 단기 하나하나 배치하지 말고 (배치하다보면 지쳐서 못함;;) 위 쓴 것을 보면서 오늘 하루 무엇을 할 것인지 적기만 하면 됩니다. 23년 1월12일 할일: '인간관계론' 책 200페이지 읽기, 방 청소하기, 여행 장소 정하기, 친구 OOO 연락하기 등 이렇게 할일을 적고, 목표한 것을 하기만 하면 돼요! 그리고 자기전에 얼마나 했는지 ..
블로그 수익 내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틈틈이 글을 쓰는 것이 아주 기본이지요. 이점은 누구나 동의하겠죠? 그런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틈틈이 글을 쓸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다독이 우선순위다. 일단 남의 글을 충분히 읽어야 내 글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그러려면 평소에 손에 잡히는대로 책이든 기사든 읽어오는 연습이 필요하지요. 그렇게 글을 읽다보면, 어떤 특정생각이 나의 마음에 남아 나 또한 표현하고 싶은 생각이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생각을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빠르게 블로그에 작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2. 블로그에 핵심만 빠르게 적는다. 블로그에 글을 적을 때 하나하나 꼼꼼하게 천천히 적지 말아야 합니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빠르게 글을 적습니다. 여러분이 타자로 랩을 한다..
살면서 인간관계가 가장 스트레스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죠?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중고거래 앱을 통해 상대와 거래할 때 상대가 거래 약속을 안지키고, 문자를 하루가 지나서야 볼 때 그러려니 했지만, 두번째에도 온다고 하고 안오고, 답장도 없고, 세번째에는 진짜 온다고 했는데 또 안왔을 때 이제는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상대가 약속 어긴 이유가 처음에는 대답조차 없고 두번째에는 ' 깜빡했습니다' 이거든요. 이런 식으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사용자를 보니 '내가 얼마벌자고 이런데에 신경을 쓰지'하면서 자괴감마저 들게 하는 뭐...그런 불편한 심리에 빠지더라구요. 그러면 다른 사용자와 거래하면 되지 않냐구요? 그럴 수도 없는 것이 입금은 미리 받았거든요. 저는 판매자로서 상대방으로부터 입금만 받고, ..
채팅 창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점 세개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문구가 뜹니다. 여기에서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뜨지요. 상대방이 만약 비매너를 보여줬다면 '비매너 사용자에요'를 클릭하고, 아래 사항에서 최대5개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비매너 평가는 상대에게 노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것은 상대방의 '온도'에 마이너스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상대방이 거래에서 상식 이상으로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다면, 비매너평가를 분명히 해서 잘못된 사용자가 불이익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받아들여지고 싶다는 욕망이 고통이 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눈에 뜨이고, 누군가에게서 인정받으며,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마음은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하는 초조함으로 변하고, 받아들여질 때는 순간적 기쁨을 얻지만, 다시 실패했을 때에는 마음의 고통이 찾아옵니다. 내가 남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하기 보다 내가 남을 인정해주길 원하는 것이 훨 인간관계에서 좋습니다. 상대의 몸짓, 말내용, 포부 등에 관심을 가지면 진심어린 공감과 반응을 보이면서 상대와 교류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가 아닌 '남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그것이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입니다.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뭔지 알것 같습니다. 그건 호흡이 탁 트여서 온몸에 평안함이 감도는 기분이 들때, 그게 행복인것입니다. 답답하지 않고 침이 메마르지 않고 담담히 평화로운 느낌 그건 한마디로 편안한 호흡 상태=행복 이었습니다. 편안한 호흡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 일의 강도, 배고픈 상태,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등 이라서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지만 그것은 단지 필요조건일뿐입니다. 그 어려운 조건하에서도 편안한 호흡상태를 유지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조건이 만족스러운 상태ㅡ경제적으로 풍요롭고, 인간관계도 좋으며, 권력 등 모든게 만족스러운 상태라도 호흡이 평온하지 않으면 그건 불행한 상태입니다. 전 언제나 외적인 조건만 잘 해결하면 행복할수 있을거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