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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블 공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세종시 지하철 등) 본문
참고기사:
지방5곳 대도시권 '1시간 생활권' 광역철도망...'GTX-D노선' 신설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최석영 기자】 향후 10년간 충청권, 광주·전남권, 부산·울산·경남권, 대구·경북권, 강원권 등 5곳의 지방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광역철도망이 깔려 지역내에서 1시간내 이동이 가
www.newsquest.co.kr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발표되었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계획안으로 약 10년 동안 무엇이 달라질까?
부산~ 양산 ~ 울산 광역철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대구~ 경북 광역철도
대전 ~ 세종 ~ 충북 광역철도
광주 ~ 나주 광역 철도
이렇게 신설된다.
그러면 광역시 경제권역이 하나로 통합되어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이다.
역시나 기존의 대구, 광주, 대전 광역시를 중점으로 주변 지역을 통합하고, 도시 규모가 커지는 메가시티(?) 구축하겠다는 얘기로 들린다. 철도를 통해 지방의 '광역경제권'의 기반을 조성하여, 수도권에 버금가는 광역경제권, 즉 메가시티를 구축하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당초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에 따라 대전~청주 공항 이동시간은 기존 90분에서 43분으로 줄어들고,
나주에서 광주로는 기존 81분에서 33분
김해에서 울산으로는 135분에서 37분
부산에서 울산은 72분에서 60분
대구에서 김천은 87분에서 47분
대구에서 영천은 72분에서 32분
대구에서 의성으로 118분에서 29분
용문에서 홍천으로 93분에서 35분으로 각각 줄어든다.
ITX 세종선 무산..대전~세종~청주공항 노선 신설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제4차 국가철도망축계획(안)]②비수도권 광역철도로 1시간내 단일 생활권 구축] 대전에서 세종정부청사를 거쳐 충북 청주 오송역,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n.news.naver.com
(위 기사에서는 대전반석 ~ 세종청사역~조치원 ~ 오송 ~ 청주 ~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노선이 신설됨을 보여준다. 이로써 기존에 세종정부청사역에서 서울 영등포역으로 한번에 갈 수 있는 ITX 세종선 신설은 사실상 무산되었다.)
여기에다가 서해안~경부고속선 연결선이 생겨서 홍성에서 서울로 이동시간은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또한,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노선도 반영이 되어
김포와 부천을 잇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신설
위례~과천선, 대장~홍대선,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제2경인선 등 신규사업도 추진된다.
기타 등등 사업이 이뤄지는데
위의 내용은 국토교통부가 4월 22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공청회에서 계획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내가 보기에 공청회에서 계획안으로 내놓았다는 것은 가능성은 높지만 100% 확정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차후 확정이 나고, 삽을 뜨고 진행해야 확실시 된다는 것. 그러므로 판단을 각자의 몫이라 본다.
또한 이런 사업을 2021년부터 2030년 사이에 총 90조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한다. 이로써 생산유발효과도 175조원, 부가가치효과 73조원, 고용유발효과 46만8000만명으로 추산된다.
과연...지방이 살아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할텐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고, 수도권과 견주어 그에 못지 않은 도시가 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학은 지방거점 국립대학의 위상은 더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거점 도시 중심으로 학군, 기업 등이 몰려 광역도시의 주위 입지의 값어치는 더욱 전망이 좋아지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참고기사:
광역권 거점 1시간내 이동…나주∼광주 33분·대구∼김천 47분
김해∼울산 37분, 용문∼홍천 35분, 대전∼청주공항 43분…광역철도 구축 기대효과 2030년까지 주요 노선 고속화…전국 주요 도시 2시간대 이동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제4차 국가철도망 구
news.naver.com